개는 육식동물이다(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 애완동물(용품)

육식동물이 섭취하는 양분은 대부분이 다른 생물의 유기체이기 때문에, 단백질 계통의 양분이 많다.
그러므로 체내 소화 장기는 단백질류를 분해하기 위해, 효소 분비를 하는 소화샘들이 다량 분포되어 있는데, 이는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여 흡수하기 위해 필요한 효소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아야 하기 때문이다.
소화샘이 많고, 효소가 많이 나온다는것은, 그많큼 최종적으로 분해 되어 흡수된 양분을 제외하고 버려지는 노폐물이 적다는것을 의미한다.

반면, 초식동물이 섭취하는 양분은 대부분이 고분자 탄수화물로 이를 분해하기 위해 필요한 효소의 종류는 많지 않기 때문에 최종 분해 산물인 포도당을 만들어내기는 쉽다.
그러면 초식동물은 풀만 먹는데 어떻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얻을까?
(주:이 부분이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풀속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 변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주: 오~글쿤요)
육식동물은 이를 이용할 수 없지만 초식동물은 소화기관내의 미생물이 풀을 발효시켜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만든다. 즉 초식동물은 미생물이 만든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초식동물의 위에 서식하는 미생물은 식물 세포벽의 셀룰로오스를 소화시켜 설탕으로 쪼개어 이용하게 한다.
초식동물이 먹는 음식물중 대부분은 소화되지 않고 거의 변하지 않은 채 노폐물로 버려진다. 이런 이유로 초식동물의 삶의 대부분은 먹는데 소비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초식동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을 얻는데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먹이를 먹어야 하므로 , 소화기관이 길 수 밖에 없다.
더불어, 미처 소화되지 못한 노폐물을 버려야 하는 과정도 필요하므로, 소화되지 않은 식물성 노폐물을 버릴 때,  혹시라도 대장에 상처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윤활유를 분비하는 역화를 하는 맹장도 육식동물보다 훨씬 길어야 된다.(주: 맹장이 윤활유를 분비하는 역활도 하는군요~)





탄수화물이 육식동물에게 적합한가?

-개와 고양이에게는 탄수화물이 영양학적으로 필요 없다.
-에너지원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사용하도로 발달되어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별도의 탄수화물 섭취는 없고, 먹잇감의 내장에 있는 부분 소화된 곡물과 채소, 과일에서 소량을 섭취한다.
-오늘날의 고탄수화물의 펫푸드는 혈당변동과 인슐린 저항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비만과 당뇨가 생긴다.
-절반 이상의 건사료가 필요없는 단당으로 되어 있다.

-David S. Kronfeld박상에 의하면 개에게 탄수화물을 공급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심지어 일을 심하게 하는 개에게도 필요 없다고 하는데 개의 간이 글루코스를 단백질과 지방으로 부터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육식동물 대부분은 탄수화물을 사용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어 과도한 섭취는 사실상 그들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그러나 소량을 섭취한다면 에너지 효율적인 측면에서 단백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활용도를 얻을 수 있는 장정이 있다. 주로 육식동물은 야생에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경로는 초식동물의 내장을 먹음으로써 그안에 일부 포함되어 있는 탄수화물을 얻는것이 주된 경로 이다. 하지만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통해 얻는 양은 미미하기 때문에 영양소 조건만 맞는다면 탄수화물 섭취없이 단백질만으로도 살 수 있다.


땀샘

주로 야간에 사냥을 하는 육식동물은 몸에 땀샘이 거의 없는 반면에 뙤약볕에서 하루종일 풀을 뜯어야 하는 초식동물의 경우에는 온몸에 땀샘이 골고루 퍼져 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